자동차보험의 손해율과 보험료가 3년 연속 내려가는 이유는 뭔가요?
자동차손해보험이 손해율하락으로 3년 연속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사람들이 사고를 안내는 것도 아닐텐데 손해율이 하락한게 3년이나 지속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3년을 돌이켜보면 코로나 시즌 입니다.
외부 활동을 안하니 운전빈도도 낮아지고,
그만큼 사고율도 낮아졌습니다.
기본보험료가 할인 될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코로나와 경제상황이 맞물려서
생각보다 차량을 운행 안하신 분들이 많아
그만큼 손해율이 내려갔다고 하더군요
안녕하세요. 최락훈 손해사정사입니다.
전체적으로 이전보다는 코로나 및 신차량들의 안전장치로 인하여 사고발생률이 줄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안전장치가 잘되어잇는 차량들은 사고날확률도 상대적으로 적고 전체적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지 않으면,
보험사가 손해율은 낮아질수밖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사고율이 떨어졌을 수도 있고 보험사에서 그만큼 보험금을 작게 지급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개정된 자동차 약관때문에 경상 환자들의 합의금은 현저하게 줄어든 것도 사실입니다.
반대로 자동차 사고 합의를 할 때 해당 보험사 손해율을 맞추려고 조금은 후하게 지급되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보험사들이 말로는 보험가입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것이 백프로는 아닐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우선 자동차보험의 약관개정으로 경상환자 치료비가 감소하였고 코로나이후 코로나 및 경기침체로 차량운행의 감소되어 사고율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