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성격 때문에 힘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이여서
대인관계가 좋지 못합니다.
자꾸 남을 의식히게되고요.
자신감 있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자신감을 회복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시고, 여러 경험을 쌓아서 작은 것 부터 성공하는 경험을 쌓는게 중요합니다.
운동도 그 중의 하나로 런닝 보다는 평지 걷기와 같이 꾸준하게 운동하셔서 운동하는 경험을 쌓으시면 뭔가 성취한다는 기분이 드실 거고, 그게 자신감을 회복하는 하나의 열쇠 일수 있습니다.
이미 문제 해결법을 알고 계시는 듯 합니다.
남을 의식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남을 의식하는 것은 소심하거나 소심하지 않더라도 나 자신을 작게 만듭니다.
습관적으로 남을 의식하신 다면 남들보다 나 자신을 높일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보세요.
내가 저 사람보다 이건 나은 것 같아. 내가 저 사람보다 이건 잘하는 것 같아 이런식으로요.
아무리 잘난 사람도 알고 보면 별것 없어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합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안녕하세요. 올유유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소심해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잠깐 휴식을 취하면서 나 자신을 성찰하던 게 정말 도움이 되더라고요 한번 이 방법도 추천드릴게요
소심하고 내성적인 부분은 여러가지 경우로 생길 수 있는데여,
1. 트라우마로 인한 경우
2. 자존감이 낮은 경우
3. 상처를 받아 위축된 경우
등등... 어떤 경우던 제대로 된 원인을 스스로가 알아야 나아가는 방법에도 도움이 되어여.
저 위에 말이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는데 해결하는데에 다른 관점으로 들어가게 되더라구여.
아니면 본인이 평소 성격이 말하는 것에 자신이 없거나 사람을 상처주기 싫어서 참는 성격이라면
소심하다기 보다 신중하다고 생각해보는 방법도 있어여.
우선은 자신의 마음의 상태에 불안감이나 어떤 걱정 고민거리로 인해서 못 나아가는 것이라면 그걸 스스로 원인을 찾고 그 원인을 바꾸려고 노력한다면 가장 좋게 나아지는 편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거 같네여.
플러스 어떤 경우로 이것 플러스 이것이 더 있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 근본적으로 무엇이 가장 본인에게 취약한 점인지를 제대로 인지하시고 나아가시면 좋을 거 같아여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