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과 대화할때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요 예를들면 이야기를 할때 다른데를 쳐다본다던지 갑자가 티비를 튼다든지 등 저는 이러한 태도가 너무 싫거든요 그러다보니 대화를 이어가기 어려워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사람이 좋다고 하시면 그냥 넘어갈 부분도
있을수는 있다고 봅니다
사람이 완전하게 내 마음에 들수는 없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사실 50%만 맘에 들면 좋을듯 합니다
또한 50%맘에 안들어도 그사람의 셩격
이다라고 할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있는 그대로을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상대방의 그러한 태도는 대화하는 사람의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 또는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을수도 있구요.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대화를 할 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고매한문어209입니다.
본인이 싫어하는 행동을 상대가 한다면 대화를 통해 이런부분이 싫은데 어떻게 생각하냐 하시며 서로 풀어가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