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둘 등원하고나면 10시부터 6시까지 셋째본다고 정신없이 흘러가고 울리지않을려고 애쓰다보면 집안일못하고 6시부터 애들 와서 11시의 아이들재우고나면우울함이 급격히 찾아오네요.. 저만의 시간이 없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