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마시면 설사가 나오는 경우, 대체로 우유당(라크토오스)에 대한 내성 부족 때문입니다. 우유당은 일부 사람들은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는 유당분해효소 부족증, 유전적 요인, 연령, 개인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화되지 않은 우유당은 대장으로 이동하여 세균의 증식을 촉진시키므로, 설사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유나 유제품을 먹고 설사가 나타나는 경우, 우유당 내성 부족 여부를 점검해야 합니다. 의심되는 경우 의사 또는 알러지 전문가와 상담하여 검사와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우유 대신 라즈베리, 파인애플 및 감귤류와 같은 과일 주스, 들깨, 밀크셔크, 콩 우유와 같은 대체 음식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