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가 있으면은 안 되는데 혹시라도 이런 경우를 당하였을 때 꼭 알고 있어야 되는 상황입니다 갑자기 강아지가 달려들면 큰 소리를 쳐야 합니다 그러면 강아지가 놀라서 주춤합니다 그때 도망을 가고 도망을 가면서도 큰 소리로 주위에 사람들에게 알리고 도와 달라고 외쳐야 합니다 혼자서 상대하고자 하면 안 됩니다 혹시라도 도움의 손길이 없고 개가 따라와서 덮칠 때에는 얼굴을 손으로 감싸고 등을내어 주는 방향으로 몸을 움츠려고 있으면서 도와 달라고 외쳐야 합니다 살면서 이런 일은 없어야 되겠지요
길을 지나가는데 목줄이 풀린 개가 갑자기 달려들면 반사적으로 우리는 고함을 치고 몸을 움츠리게 됩니다 고함을 크게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함을 크게 치면 강아지도 일단 당황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게 되고 도움의 손길을 바라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도망을 가야 합니다 도망을 가는 중에도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고 고함을 쳐야 합니다 그리고 가다가 혹시라도 강아지에게 따라잡혀서 강아지가 물려고 덮치면은 일단 몸을 얼굴을 감싸고 등을 내어 주고 얼굴을 가슴에 파묻고 그렇게 고함을 쳐야 합니다 도움의 손길이 올 때까지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늘 기억하고 숙지를 하고 있어서 혹시라도 있으면 안 되지만 있을 가능성에 대비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