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입장의 차이가 있을 거라 보는데요.
이는 아파트도 빌라도 재건축으로 묶여있는 같은 주택 단지에서도 그럴듯한데
재건축을 진행하는 게 누군가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지만
다른 누군가들에게는 아직 재건축 하고 싶지 않을 수가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물론 위험한 수준으로 건물 상태가 좋지 못하다면 반드시 재건축을 진행해야겠지만.
항상 모두가 찬성하는 상황은 아닐 것이기 때문에 특정 상황이 궁금해요.
재건축을 과반 이상이 동의를 하게 된다면 재건축은 무조건 진행을 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