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서는 유제품이 4세기부터 왕실과 귀족 중심으로 먹었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나온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치즈 유입은 1950년대 당시 미군 부대를 통해 어느 정도 이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국내 자체 생산은 1958년 한국에 온 벨기에 출신 가톨릭 선교사 지정환 디디에 신부가 이후 전북 임실군에 설립한 임실 치즈 공장에서 처음 시작하였다. 실제 지금도 임실 치즈는 국산 치즈 중 가장 유명한 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치즈가 처음 들어온 것은 약 200년 전으로 서양 문물과 함께 유입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며 전통적으로 우유를 소비하는 민족이 아니었기 때문에 치즈의 수요는 거의 없었다고 볼수 있으며 1966년 벨기에에서 온 선교사 지정환 신부가 전북 임실에 치즈를 생산한 것이 우리나라 치즈 생산의 시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