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겨울철 장시간 집 비울 때, 보일러 외출 말고 어떻게 해야 동파 막을 수 있나요?
올 겨울에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데요.
보일러가 얼어서 터질까봐 걱정이네요.
작년에 1주일 동안 물이 얼어서 고생한 적이 있는데
장시간 집을 비우면 보일러 외출로 해놔도 얼 거 같은데
어떤 조치를 해놓고 떠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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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일러 모드는 외출로 해놓으시고
수도계량기랑 보일러 배관 터지지 않게 단열재(없으면 헌옷가지나 수건 등)로 꽁꽁 싸매 놓으세요
안녕하세요. 겨울철 오랫동안 집을 비울시 보일러를 꺼놓지마시고 보일러 외출 이라는 기능을 누르시고시내온도를 10-15도설정 해놓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가장 많이 하는 방법으로는 첫번째로, 보일러를 외출 모드로 설정하면, 보일러 내부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능이 작동하게 되어, 보일러가 완전히 식지 않아 얼지 않습니다. 실내 온도를 5~10도 정도로 유지해놓으면 되며, 수도꼭지를 약간 틀어놓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수도관 내부에 물이 흐르게 되어 얼지 않도록 도와주어 동파를 예방해줍니다.
안녕하세요. 겨울조아입니다.
저는 일정한 시간에 타이머 맞춰놓고 조금씩 돌립니다. 해외여행정도 가실거면 위의 방법 플러스 가까운 가족에게 한 번씩 봐달라고 부탁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