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 앞에서 말을 못해요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
평소엔 리더로써 말도 잘하고 하는데
이상하게 이쁜여자 앞에선 벙어리가 됩니다.
여자보기를 돌같이 해야하나 어쩌면 좋을까요
고칠수 있는 방법론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런저런 노력을 다해봤지만 뜻대로
되지 않네요
꾸밈없이 본인이 생각하는 진심을 담아 긴장푸시고 마음의 문을 여시고 대화에 임하세요.
상대의 말을 주의 깊게 들으시고 맞짱구도 치시고
이쁜여자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동성친구다라고
마인드콘트롤하며 편하게 대해보시기바랍니다.
이쁜 여자의 접근이 아닌
단지 여자 라는 사람에게
어색한게 아닐까요?
혹은 본인이 가진 기준에 이쁜 여자가 있다면
처음부터 겁먹고 두려워하는 심리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똑같은 사람입니다.
생각과 마음을 고쳐먹으면 될거에요
원래 자기가 존경하는 우러러보는 무서운 넘 이쁜 사람앞에선 누구나 가슴이 뛰고 말을 더듬거리기까지 합니다 정신적 압박감 긴장상태인거죠
그럴 땐 솔직한게 젤 좋습니다
내가 떨리는거 압박받는거 감추려고 하려니 더 긴장되는겁니다
감추려하지말고 솔직해지면 긴장이 풀어지죠
긴징된 상태에선 세상 누구도 아무말 못합니다...
너무 이쁘셔서 가슴이 뛰어 아무말도 못하겠네요...
라고 하면 여자는 유쾌하게 웃고 자신도 긴장이 풀리게되죠.....
긴장니 풀어진다는건 편하게 말할수 있게 되죠..
저만의 방법입니다만.. 작성해 보겠습니다.
남자 심리상 이쁜 여자를 보면 자연스래 잘보이고 싶고 있어보이고 싶고 그럽니다. 그리고 자꾸 눈에 밟히고 신경쓰이게 되죠. 저는 그렇습니다..
제가 극복한 방법은.. 친한 사이라면 한번 망가지세요..! 한번 망가지고 나면 내 마음속의 잘보이고 싶은? 그런 긴장감이 해결되더라구요..
친하지 않은 사이일때는 별로 말할 일이 없어서 벙어리가 된적이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연애경험이 부족하시거나 예쁜분에 비해 본인이 부족하다 생각하실 경우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후자라면 본인의 외모가 여자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예쁜사람이나 못생긴 사람이나 여자,남자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이성으로 생각하지마시고 편하게 생각을 하시면 서로가 편해집니다.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하시면 상대방 입장에서 편하지만 쭈굴이가 된다면 답답해 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