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매매할때 이사는 어떻게 조율하나여?
제가현제 전세를 살고있는데요 그런데 매매하는집 이사 시기랑 제가살고있는 전세집 계약 만료날짜랑 서로어떻게 맞춰야하나여? 도저히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서주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상호 협의 해서 정해야 합니다.
임대인과 새로들어오는 임차인 내가 이사갈 집의 일정을 다 같이 공유 하고 일정을 조율해서 맞춰야 합니다.
쉽지는 않지만 일정이 안 맞는 경우 일정기가 단기 거주지가 필요하며 이삿집을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 되기에
잘 협의 하셔야 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를 살다가 새로 주택을 매수해서 이사를 갈 때에, 양쪽 집의 이사의 시차를 맞추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만, 공인중개사의 중재와 개입으로 양쪽집 모두의 협의와 조정을 거쳐 이삿날을 잘 조율하셔야 하겠습니다.
먼저는 전셋집 전세보증금을 받아와서, 이사할 신규주택의 잔금을 치루고 소유권이전등기서류와 주택을 명도 받는게 순서입니다.
이사 들어갈 짐은 도저히 하루만에 다 못 맞추면 이삿짐센터에 짐을 위탁하여 다음날로 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사의 경우 종전주택이사와 신규주택이사가 다를 경우 기간사이에 짐 보관문제등이 있기에 같은 날 오전,오후로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보통은 한쪽을 기준으로 다른 한쪽도 기간을 조율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전세의 경우 만기일까지는 주거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만기일을 기준으로 하시는게 이사가는 주택의 일자를 조율하시는게 가장 손쉽게 맞출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채훈 공인중개사입니다.
계약기간 내에 이사를 하셔야하는 경우면 미리 임대인과 중개해주셨던 부동산에 고지를 하신다음에
매매하는 집 이사날짜를 기준으로 현재 전세거주하는 집의 새로운 임차인을 맞추시면 됩니다.
부동산을 이용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보통 임대인이 거래하는 부동산을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으니까
임대인에게 우선 이야기 하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집을 사서 이사하심을 먼저 축하드립니다.
이사일정이 서로 어떻게 조율이 되어 있는지는 자세히 알수는 없어서 일반적인 부분을 말씀드려봅니다.
매매하시는 집에서도 새로 이사갈 집에 돈을 주고 이사를 가야하기에 지금 살고 계시는 전세집에서 전세금을 언제쯤 뺄수 있는지 집주인과 말씀을 나눠보시고 전세금을 받을수 있는 날 새로 이사가는 집에 살고 있는 분에게 잔금을 치루시면서 미리 이사를 가시게 하고 난후 입주청소를 하고 이사를 가시는것이 무난할듯합니다.
구체적인 서로 좀더 조율하시면 편하게 이사를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능하시면 여유있게 날짜를 잡고 준비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전세집에 들어오실 새입자분의 이사날짜와 글쓴이의 이사날짜를 마춰야 합니다.
이것이 안된다고 하면, 글쓴이의 이사날짜에 새로오실 새입자분이 맞추셔야 합니다.
다만 글쓴이가 전세금을 안받고도 이사가 가능하면 먼저 이사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공인중개사입니다.
항상 정확히 두집 일정이 맞을수가 없습니다... 이사나가는 사람도 다른 가는곳과의 임차인과 협의를 해야되고 하느거니깐요.
잘 맞으면 서로 타이밍을 잘 맞춰서 이사진행이 가능하지만, 최악경우 이삿짐 수주 보관 이런 시나리오까지 생각하셔야 됩니다.
잘 조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사는 한쪽으로 날자를 맞춰야합니다.
전세살고 있는집을 아직 안빼고
매매 계약을 하셨다면
임대인께 사정얘기를 하시고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매매 날자와 맞춰야 합니다
날자가 너무 빠르면 서로가 조급해서 맘고생을 하게되니 여유있게 날자를 잡으세요
안녕하세요. 주영민 공인중개사입니다.
맞추기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임시거주로 단기임대로 살다가 움직이게 됩니다.
짐을 최대한 보관소에 맡기곤 가족들과 작은 평수에서 몇달간 버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변에는 뿔뿔히 흩어져서 잠시 사는 경우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