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입사하였을때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일을 하면서 자꾸 일하나둘 많아지면서 지금은 야근을 계속하지만 돈은 적게나오고 해서 너무 힘이드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그럴 때는 힘듦을 충분히 윗 사람 (팀장)에게 보고하시고
업무 분담이 될 수 있도록 조율을 해 달라고 해야합니다
윗사람들은 힘들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본인이 직접 말하지 않으면
간과하는 경향이 종종 있더라고요
아마 회피를 하고 싶은 거겠죠..??
안녕하세요. 화사한스컹크168입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하면 보통 적응기간이 필요하죠 업무전반적인 이해와 파악등 그기간이 지나고 업무에 탄력이나 효율성이 생기면 업무량이 늘어나고 잘하면 상사가 업무를 과중하게 맞길때도 있어요 그럴때는 급발진보다 회사 동료와협업을 이끌어내던지 상사분과의 면담이나 가벼운 술자리로 고민을 털어놓고 조율해달라고 말해 보심이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점점 연차가 더 쌓일수록 힘들어집니다 공무원준비를 하시던가 이직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