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집 사는 경우가 늘었다고 하던데여?
시골에 집을 사는 경우들이 늘었다는 얘기가 기사에서 나오는듯 하던데여,
각자 어디에 살게 될 것인지 그리고 어디가 생활 반경이 될건지에 따라서도 다르긴 하지만,
결국 "일"과 "생활"이 충족 되는 곳에 몰리기 마련이라고 보는데여,
그래서 욕심 버리고 서울에 빌라 구매하기 vs 현재 사는 곳 주변에 아파트 구매하기
또는 어떻게든 대출금 확보해서 원하는 위치의 서울 아파트 들어가기 vs 서울 아무데나 들어가기 등 고려하고 있는 입장인데, 문득 도시권이 아닌 시골에 집을 사는 케이스가 늘고 있다고 하여 좀 만약에 어촌으로 귀농한다 치면 어디가 괜찬은지 전문가로부터 알고시퍼여?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시골에 거주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면 어촌에 거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두 마음 먹기 달린 것 같습니다.
도시가 좋다. 시골이 좋다. 각자의 생각마다 다르니 질문보다는 질문자님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도시와 어촌 다 경험하고 싶다면 부산, 포항, 울산 등 경남 지역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어촌을 선택한다해도 단순히 저렴해서 시골로 가는 경우보다 생활 기반(마트, 병원, 교육 등)과 일자리 확보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됩니다
핵심은 단순한 자연 환경이 아니라 생활·일·수익 모델이 조화되는 지역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디가 괜찮은지는 본인하고 맞는 곳이어야 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시골에 집을 구매하는 사람은 실제로 늘어나고 있지만 완전 이주보다는 세컨 하우스나 주말 주택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과 같이 일과 생활 인프라가 동시 만족이 되지 않으면 오래 버티기 힘든 현실이며 어촌 귀농은 개인적으로 충남 보령이나 태안 또는 여수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어촌이나 귀농에 대한 정확한 의지가 우선인거 같습니다.
어촌이나 귀농에 대한 낭만은 많이 있지만 실제 도심에서 길들어진 많은 것들이 농어촌에 가게 되면 불편한것이 하두가지가 아니므로 먼저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고 또한 특별하게 어촌이나 귀농에 대한 지역이 있다기 보다는 현재 생활하시는 곳에 가까운 시골쪽으로 그나마 교통이 좋은 곳으로 살펴 보시면 많은 지역들이 있습니다.
통상 그런곳의 빈집등은 마을 이장등이나 마을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게 되면 집을 구할 수 있습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주변에서 가까운 농어촌에 방문을 해서 동네 분위기등을 보는 것도 괜찮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어촌으로 귀농을 하시려한다면 귀어귀촌종합센터(https://www.sealife.go.kr/) 를 통해 지원사업이나 어촌마을 정보, 교육, 멘토링 등의 정보 등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귀농하면 어디가 괜찮은지의 주제 자체가
어디 지방이 차익을 볼 수 있는지로 해석됩니다.
투자성을 높게보면 서울 변두리 아파트라도 매매하는게 좋고
실거주성을 높혀 귀농을 원하시면,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 매매하면 됩니다.
추가 궁금하신 사항 있으실가요?
시골에 집을 사는 경우들이 늘었다는 얘기가 기사에서 나오는듯 하던데여,
각자 어디에 살게 될 것인지 그리고 어디가 생활 반경이 될건지에 따라서도 다르긴 하지만,
결국 "일"과 "생활"이 충족 되는 곳에 몰리기 마련이라고 보는데여,
그래서 욕심 버리고 서울에 빌라 구매하기 vs 현재 사는 곳 주변에 아파트 구매하기
또는 어떻게든 대출금 확보해서 원하는 위치의 서울 아파트 들어가기 vs 서울 아무데나 들어가기 등 고려하고 있는 입장인데, 문득 도시권이 아닌 시골에 집을 사는 케이스가 늘고 있다고 하여 좀 만약에 어촌으로 귀농한다 치면 어디가 괜찬은지 전문가로부터 알고시퍼여?
==> 귀농지역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선호지역, 지자체에서 귀농 프로그램 설치 및 지원 정도 등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이러한 경우 남부 지방으로 내려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