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하고 안 좋은 갈등만 일으키면 결국은 아들과 며느리가 이혼하게 되면 죄책감에 갖게 된나요? 시댁 식구들이 자기자신의 욕심 때문에 자녀가 이혼녀를 만들면 죄책감에 갖게 된나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갈등의 원인이 시댁이었다면 잘못을 인정하는 경우가 드물죠. 며느리 탓을 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에는 관대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캥거루입니다.
처음엔 조책감보단 미안한마음은 있을수있을 순 있어도
시간지나면 팔이안으로굽는닷말이있듯이 아들도 어머니도 잘지내지않을까싶네요..
안녕하세요. 충실한가마우지34입니다.
그건 사람들마다 다르지않을까요?ྀི
어떤 행동에 의해 이혼을 하게 되었는지
시댁에서 무슨 반응이 나왔는지 모두
사람마다 다를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