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내분들이 제사가 싫어서 이혼한다고 난리 나는데 그 이혼의 경우가 가능한가요? 남편이 제사를 나를 맡기게 하고 제사를 맡기게 하면 이혼이 가능한지 시댁과 시누이, 동서들이 나를 제사를 노예를 부리고 일하게 만들면 이혼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