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0살 넘어서 9급 공무원 합격 괜찮을까요 ?
지금 만48세인데.. 조그만 직장에 다니고는 있는데 나이도 있고 하니 불안불안해서 정년까지는 좀 안정적으로 다니고 싶은데 아무래도 공무원이 안정적일 것 같은데...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어서 지금부터 준비해서 50 초반에 9급 합격할 수 있게 준비하고 싶은데 준비해도 괜찮을지 이것도 걱정이네요. 괜히 시간만 낭비하는 건 아닐지 또 걱정이고.. 미래가 정말 불안합니다. ㅠ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공직에 있었는데 50대분들 꽤 많으셨어요 밖에서 다른 일 하시다가 안정적인거 원하신다고 이직해서 오싴 분들, 경력단절 되었다가 다시 시작하신 분들 등등 진짜 다양하게 많으십니다. 신규로 들어오신 분들 중에서도 40~50대분들 계셨고 적응도 잘 하고 계십니다 !! 충분히 도전해보셔도 됩니다 인생은 기니까요 ^^
만48세라는 나이와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고민 정말 깊게 느껴지시겠어요. 50대 초반에 9급 공무원에 합격하는 경우도 실제로 있고, 특히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있으시니까 그 부분을 강점으로 삼아서 준비하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어요.
공무원 시험은 나이가 어려야만 도전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준비가 가장 중요하답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계획 세우시고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 가능성 높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아깝다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이 과정에서 얻는 경험과 지식,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은 분명히 삶에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직장에 대한 바람도 정말 이해됩니다. 공무원은 안정성과 복지 측면에서 장점이 많으니까, 장기적인 관점으로 준비하시면 좋을것입니다.합격이야 노력하면 될수있을지 모르지만 막상 조직에 들어가시면 힘들것같습니다.
거기도 조직이고 젊은친구들이 그래도 상대적으로 많을텐데 젊은친구가 상사로도 있을테고요.
또 돈이라도 많이 주면 모를까 처음엔 박봉인걸로 압니다. 잘생각해보셔야될것같아요.
아후...참 나이들어서도 일을 해야되는게 현실인데 이렇게 나이들어서 할곳이없다는것도 현실이네요
요새 나이가 있는 분들이 공무원으로 많이들 들어오시죠. 50대가 되면 민간 직장에서 자리를 지속하기 힘들지요. 공무원은 이제야 들어가시면 박봉이지만 자리의 안정성이 있고 정년도 보장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합격이 쉬운 것은 아니니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참 한국에서 먹고 살기 어렵단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번 도전해보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어떤 직렬을 원하시는지 또 어떤 전략과 마음상태로 준비하실지가 중요하실 듯 합니다.
다들 공무원 연금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공무원 연금을 받기 위한 최소 납입 기간은 10년입니다. 공무원 정년은 만 61세구요. 연금 생각하면 서둘러 공무원에 합격을 하셔야하는데... 되기만 하시면 국민 연금(현재 국민연금 10년 납부 이후일테니)과 공무원 연금을 둘 다 받을 수 있으시겠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저는 힘들다고 봅니다.
9급 공무원 월급이 얼마인지 아실까요? 48세라면 아이가 한창 돈이 들어갈 나인데 9급 공무원 월급으로 감당이 안되실 것 같아요. 좀 더 고위 공무원이라면 모를까. 제 남편이 님과 비슷한 또래인데, 저는 반대할 것 같습니다. 남편 친구중에 3년전에 9급 공무원 붙어서 일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어린애들한테 무시당한다고 힘들어하더라구요..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시도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해본 적 있어서 남깁니다.
솔직히 나이 때문에 쉽진 않은 건 맞아요. 준비 기간도 길어질 수 있고요.
근데 사회복지사 자격증 있으시면 아예 방향이 없는 건 아니라서 시간 낭비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특히 복지직은 다른 직렬보다 나이대 있으신 분들도 종종 계셔서요. 다만 “무조건 된다” 이런 느낌보다는 1~2년 정도 기간 정해놓고 해보시는 게 현실적으로 나을 것 같습니다. 그 안에 가능성 보이면 계속 가고, 아니면 다른 방향도 같이 고민해보는 식으로요. 지금 불안해서 시작도 못 하는 게 제일 아까운 것 같아요.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면 계속 마음에 남더라고요.
평생직장이 사라진 시대에 늦은 나이가 어디있겠어요. 마음 먹고 시작하면 가장 빠른 나이죠. 늦은 나이에 맘먹기가 쉽지가 않은일인데 대단하시네요. 화이팅하세요~~~ 응원할게용
도전이야 좋긴 하지만 정년이 되어 퇴직해서 연금을 생각한다면~!!
글쎄요
메리트가 좋아진다는 보장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요즘 연금도 예전 같지 않아서
그런데 정년이 만60세이니 짧긴 할꺼 같아요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서 50대 이상 합격자도 상당히 많아 지는 추세 라고 합니다. 비록 정년이 60세 라고 해도 10년 정도는 공무원 생활이 가능 하니 도전해도 갠찮을 듯 하고 퇴직 후에도 더육이 공무원 연금도 기회가 있으니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도전 해 보세요!
오십넘어서 9급이면 정년까지 남은기간이 짧긴해도 연금이나 복지생각하면 그나마 나은선택일수도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도 있으시다니 사회복지직으로 응시하시면 경쟁도 덜할것같고 늦은나이라도 합격만한다면야 그뒤로는 정년까지 쭉 갈수있으니 용기내서 한번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봅니다 요즘은 백세시대라 오십대면 한창일때니 너무 주저하지마시고 도전해보시구려.
공무원은 연차가 깡패라 늦은 나이에 9급 합격해도 큰 메리트는 없을거 같은대요.
50대에 공무원 적은 월급에 나이 어린 상사들 밑에서 일하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닐텐대요. 나이도 많은데 민원인들 상대하면 멘탈 깨지고, 자존감 엄청 무너질 거예요
아무리 늦어도 30대 후반에는 공무원이 돼야 조금은 안정감이라던가, 월급인상이 괜찮아 보이는데 50대 공무원은 다른걸 다 포기하고 안정감 하나만이라도 원하신다면 도전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요즘에는 연령제한이 없긴 하던데 합격을 하셔도 길게 일하실수 있는건 아니라서 여러가지로 따져 보셔야 할거 같아요. 연금도 어느 정도 납부를 하셔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