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우리나라 최초로 들어온 전구는??
우리나라 최초로 언제 어디서 전구를 사용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전구를 뭐라고 불렀는지도 같이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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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하마99입니다.
최초의 전기가 아닌 전구의 경우 저도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최초의 전구(인터넷에서는 전등이라고 표해서 적어둡니다.)는 경북궁 안에 있는 건청궁에서 켜졌다고 하네요.
종이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후 미국 에디슨의 전기회사로부터 의뢰를 하여 전구가 발명된지 8년만에 수입하게 됩니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괴화, 묘화, 건달 불 등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괴화의 경우 괴상해서
묘화의 경우 묘상해서
건달 불의 경우 껐다 켜졌다 하여 그렇다 합니다.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들어온 전구는 1887년 3월 6일이다. 서울 경복궁 후원인 향원정 일대에 최초로 전깃불이 켜졌습니다.
전구를 부르는 명칭은 발전구를 돌려서 연못의 수온이 올라서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해서 '증어'라고 부르거나 물을 이용한 발전시설로 '물불' 묘하고 괴이하다라고 해서 '묘화', '괴화'라고도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