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유리 안에서는 보이고 밖에서는 안보여요

도시에는 수많은 빌딩들이 있는데 벽은 많은 빌딩들이 유리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유리 창문을 안에서 밖을보면 잘 보이는데 밖에서 안을보면 안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이런 유리 창문을 어떤 원리가 숨어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반사가 되는 얇은 금속판에 코팅한 필름을 붙여서 만듭니다.

      그렇게 반사율을 적절히 조절하면 빛이 건물의 유리의 반은 투과하고, 반은 반사하게 됩니다.

      즉, 한쪽에서는 거울이 되지만 반대편에서는 유리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빛을 반사시키는 필름이 들어가 있는 유리 입니다.

      밝은쪽의 빛이 투과되지 못하고 반사되어 유리창 반대쪽을 볼수 없게 되고 반대로 어두운 쪽에서는 잘보이게 되는 원리 입니다.

      밤이되어 실내에 전등을켜게 되면 안에서는 밖이 잘 않보이고 밖에서는 안이 잘 보이게 됩니다.

      자동차 썬틴의 원리와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매직미러의 원리입니다.

      외부의 빛이 매직미러에서 일부 반사되고 일부는 통과하며 일부는 흡수됩니다. 내부에서는 외부에서 통과해온 빛을 보게 되는데, 이 때문에 외부 상황을 내부에서도 볼 수 있고 매직미러를 투명한 유리처럼 느낌니다. 반면에 외부에서는 매직미러에서 반사된 빛을 강하게 보는데 이 때문에 밖에서는 거울처럼 보이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낮에는 밖에서 비추는 태양이 가장 강하고, 이 빛을 유리창들이 반사하게되면서 안이 잘 보이지않게됩니다.


      즉, 안에서 나오는 빛이 밖의 태양이 반사되어 나오는 빛보다 약해 묻히게되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해당 유리는 일명 선팅유리라고도 불립니다.

      보통 일반 유리에 선팅필름 또는 시선차단필름 등을 붙여 시공하게 됩니다.

      이 필름의 역할의 빛의 조도차이를 이용하여 질문자께서 말씀하신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밝은 곳에서 이 필름을 건너편 어두운 곳을 보면 잘 보이지 않게 되는데요, 이 필름에 의해 빛의 반사량이 많아지고 투과되는 빛의 양의 감소로 필름 반대편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일 실외보다 실내가 더 밝다면 반대로 실외에서 실내는 잘 보이고, 실외는 보이지 않는 현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