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정말 꼴보기 싫은사람이있어요
저는 2년차인데 전에 다녔다가 그만둔 사람이 다시 컴백했어요 그사람이 뭔가 재수없어요 인사도 제대로 안하고 저는 열심히해도 태도도 건방져요ㅜ어케해야하죠ㅡ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똑같이 대해주면 됩니다.
그저 업무적으로만 상대하고 그 외엔 일절 대화도 나누지 마세요.
인성이 덜 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아마도 질문자님의 말씀대로라면 다른 사람에게도 환영받기 힘든 사람일 것 같습니다.
그러니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그냥 필요 이상으로 대하지 않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그 사람을 신경쓰면 글쓴이분만 짜증나고 힘드실 것 같아요. 투명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무시를 하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랏빛비쿠냐170입니다.
업무적으로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무시하는게 정신적으로 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듯한쥐148입니다.
직장에서 싫어하는 사람은 무시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사람은 투명인간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순박한저빌256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 정말 이게 답입니다.
그리고 매일 다른부서로 발령나게 해달라고 빌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갸름한꽃무지205입니다.
글쎄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사람은 정말 태어날때 부터 나쁜 사람은 없지만 싫으면 상사니까 뒤에서 개썅욕하면서 푸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사랑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남성과 여성
상관없이 인고는 누구나~언제든
발생합니다.
그걸 못 이겨내면 퇴사를 하게되죠.
업무에 집중하시고 업무상 관계가
없으시다면 그냥 무덤덤하게
생각하세요.
본인만의 생각일뿐 당사자는 아무런
감정이 없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숙련된개미핥기51입니다.
사생활과 직장생활 분리하세요. 동료와 소통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직장에서의 생활과 사생활을 분리해보세요. 직장 밖에서는 직장동료들과 어울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른 동료들과 갖곤하는 금요일 밤 술자리에 당신을 싫어하는 동료가 자주 나타난다면, 이런 자리에는 참여하지 않고 직장 밖 다른 친구들과 만나도록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