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막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뭔가 일이 잘 안 풀리고 하면 욕을 하고 화를 쉽게 내는데요. 그런 감정이 저한테도 옮아서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런 사람이 꼭 있는데요. 참 속상하시겠습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ㅠ 참고 오늘도 버티셔야죠.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인사부에 해당사항에 대해 보고하시고 조치를 기다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직접적으로 해결하기에는 힘들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화사한펭귄61입니다.
일단 그분과의 마주침 자체를 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면을 피하다보면 상대방도 조금씩 알아차리고 조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풍족한재칼152입니다. 그게 상사겠죠? 상사라면 그만 둘 갓 아니면. 어쩔 수 없이 그냥 지내는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듣기싫어도 무시하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직접 가서 이야기하시거나 직접 이야기하시기 힘드시면 글을 프린터로 써서 책상 자리에 몰래 올려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