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밥 먹을때 국이 꼭 있어야 하는 건아니죠??
저는 밥을 먹을때 국이 꼭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반찬과 먹고 목이 막히면 물을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배우자가 밥먹을떄 꼭 국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이해 못하겠습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취향차이죠
국이 꼭 있어야 되는 것이라면 외국 사람들은 국을 먹지 않을 것인데 논리적으로도 성립이 안됩니다
국을 좋아하는 사람들, 밥먹을 때 반드시 국을 먹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국이 없어도 맛있게 잘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취향 차이일 뿐이지 여기에 대해서 반드시라는 말은 붙을 수가 없습니다
국 자체가 감칠맛 나는 소금물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국을 먹지 않습니다. 밥을 다 먹고 물을 마시는 편입니다. 국 자체가 혈압도 올리고 몸을 붓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서 국을 끓이더라도 싱겁게 끓여서 목이 막히지 않을 정도로만 소량 섭취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국을 많이 먹거나 말아서 먹게 되면 위산을 희석하게 되어 소화흡수가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전날 술을 마신 날을 제외하고는 국을 잘 안 먹습니다.
국이 몸에 좋지는 않아요. 왜냐면 국을 끓일때 많은 소금을 넣기 때문에 그만큼 나트륨 섭취가 증가 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국은 저염으로 하시는 게 좋고 국물은 많이 안 드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국이 있어야 목 넘김이 비교적 부드럽고 밥이 잘 넘어 가긴 합니다.
밥먹다가 물을 먹으면 속이 부데끼는 경우가 생겨서 그냥 뜨끈한 국물을 먹어서 음식물을 내려가는 느낌을 만들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국물 찾아서 드시는서 같습니다
요즘은 매끼 국 먹는 가정 많지 않은거 같습니다. 옛날 가정에서야 기본이였지만 요즘은 국 있어도 남기는게 너무 많아서 음쓰만 늘어나는거 같아요. 저희 집도 국은 한번씩 만들지만 먹겠다고 하는 사람들만 퍼줍니다.
국이 있으면 좋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국이 필수는 아닙니다. 국이 없어도 반찬이나 요리로 밥을 먹는 경우도 많고 또 국이 있으면 나트륨 섭취가 늘어나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물론 쌀밥에 국 조합이 좋기는 합니다.
그냥 선호도의 차이인 것 같아요. 라면도 짜파게티나 비빔면같은 국물없는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국물있는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물을 마실 때에도 그냥 물은 못마셔서 꼭 보리차나 커피같은걸 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고요. 굳이 이해할 필요없이 그냥 그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따로 취향껏 드시면 됩니다~하지만 만약 내가 밥을 차리는데 배우자가 국물이 없다고 반찬투정을 부리면 주걱으로 입주댕이를 때려도 정당방위죠. 자기 취향이 다른건 잘못이 아니지만 자기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면 잘못이니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밥을 먹을 때 국이 있으면 속이 편하고 밥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물론 국이 없어도 밥 먹는데 지장은 없지만요 그래도 국이 있으면 속도 편해지고 밥이 더 잘 넘어가게 되는 거 같아요
저도 밥 먹을 때 국이나 찌개가 있어야 맛있게 먹기 때문에 아내분 충분히 이해갑니다. 사람 체질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밥 먹을 때 목이 메이는 경우가 있고 국이나 찌개 먹으며 넘기기 좋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사도중에 밥 먹으면 소화액 희석되어 소화 안된다는 생각 가질수록 국이나 찌개 선호합니다.
밥먹을때 국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한식에서는 밥과 국물요리가 같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고
밥과 국물요리는 잘 어울리는 궁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필수는 아니지만
있으면 좋은 조합의 요리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문의들이 말하길
밥에 국을 먹는 습관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라고 합니다.
염분이 많아서 나트륨을 섭취를 많이 하게 되고 이로 인해 비만 및 당뇨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국물이 있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 라고 합니다.
하지만 밥을 먹을 때 물을 먹는 것은 위에 자극이 되어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밥을 반찬과 함께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라고 합니다.
국은 필수가 아닙니다. 밥과 반찬만으로도 영양, 소화에 문제없고 목이 막히면 물을 마셔도 됩니다. 국은 수분 보충과 식사를 부드럽게 해주는 역할을 할 뿐 과학적으로 꼭 있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국 문화에 익숙한 사람에겐 심리적 만족과 식사 완성감이 큰 편이죠. 식습관과 취향 차이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