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어떤 기업체를 들어갈 때 바로 채용을 안 하고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는 데가 굉장히 많이 있던데 이렇게 아웃소싱을 통해서 취업을 했을 때 장단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다른 회사에 파견되는 경우 그 회사의 직원들과는 다른 처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질문자님이 소속된 회사가 아웃소싱업체 여부와 상관없이 직접 고용된 근로자이므로, 근로기준법에 따른 각종 수당 및 임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기중 노무사입니다.
아웃소싱(파견업체)는 소속된 회사와 근무하는 회사가 다르기 때문에 회사에서 직접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웬만하면 안하는 게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차호재 노무사입니다.
아웃소싱업체를 통해 채용하는 경우는 통상적으로 원청업체가 직고용하기에 부담스럽거나 관리의 문제가 있는 경우
아웃소싱업체를 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로자로서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부각된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이웃소싱 업체를 통해 취업하는 것은 사업장마다 그 이유나 상황이 다르므로 통상적으로 적용되는 유불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통상 아웃소싱 업체에 소속되고 타 사업장에 근무를 하게 됩니다. 특별히 일반 회사에 정규직으로 채용되는거에 비하여
장점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아웃소싱은 사업장 측면에서 인력 운용의 유연성 등 효과가 있으나, 근로자 입장에서는 고용불안, 근로조건 저하 등의 불이익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