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덧 직장을 5년째 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직장 상사에게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뭐 자기관리 하라는 말도 들어봤고 또 너무 신경이 예민한 것 아니냐 라는 말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직장을 다닌지 5년이나 됐는데 쉽게 사표를 내지도 못할 것 같고 어떻게하면 직장 상사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좀 줄여나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코뿔소140입니다.
이상한 상사네요.
제가볼때는 상사가 이상하고 못된것 같습니다.
상사가 예의가 없네요
갑질에
기분나쁘다고 한마디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