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현재 가장 큰 풍력발전소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드넓은 대관령 능선을 따라 거대한 풍력 터빈들이 바람의 힘을 전기로 바꾸는 장관을 연출하며, 국내 육상 풍력발전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바다 위에서 더욱 거대한 바람의 힘을 활용하는 해상풍력발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전남 신안에는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이 계획되어 있으며, 전북 부안과 고창에서도 해상풍력 단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 한림에서도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