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상황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월세임대차로 보증금 5000 에 50 사는중임
이사할때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받았음
이사할때 시세 3억 8천정도에서 현재 3억초반
집 담보 대출이 2억8천 껴있음 ㅋ
지금 2년이 올해 7월 말 만기로 2개월전에
나간다고 집주인에게 문자보냄
요기 까지가 조치한 상황인데 집주인이 좀 이상합니다
명의자는 여자분인데 자꾸 남자분이 관리하시니 그분이랑
이야기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문자로 대리인이라는
확인문자는 받은 상황입니다
(보증금 및 월세는 명의자 집주인한테 보냈음)
만기때 나가려고했는데 관리한다는 남자분이 보증금 줄돈이 없다고 10 월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고
이에대해 어쩔수없이 승낙은 한 상황입니다
최우선변제권 지방이라 2500 만 되는걸로 알고 있고
최악의경우 경매로 넘어갈수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경우 더이상 법적으로 조치해야되는 일이
추가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