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직장 동료분의 부친께서 돌아가셨다는 부고소식을 다른 사람으로부터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내일까지 3일장인데, 오늘 찾아뵙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부의금만 전달하는것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런 상황은 마음이 끌리는대로 하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그래도 가깝게 지내셨던 분이라면 조문을 가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많이 친하셨다면 직접 찾아가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다지 친하지 않았다면, 아예 아무런 것도 안하셔도 좋지만, 그래도 마음이
쓰이신다면 조의금만 전달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직접 부고 이야기를 들으신게 아니고 가고싶은 마음이 딱히 없으시다면 굳이 방문하실 필요는 없고 부의금만 전달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친하게 지내으면 시간이 허락하면 직접 조문을 하는것도 좋아요~ 애경사도 상부상조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 전직장 동료 부친상가면 그분은 님평생기억하고 감사해할것같습니다. 가면 큰힘이 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순박한파리매140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찾아뵙고 위로해드리는게 제일 좋을듯 하지만 부담되시거나 그러시다면 마음만 전달해드리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본인이 직접 전달하지 않고 건너 들으셨다면, 방문에 부담을 느끼거나 가족끼리만 할 수 있으니 부조금만 전달하는 정도로 충분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많이 친하셨던 분이라면 찾아뵙는것도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슬픈일은 같이 나눠야 하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여건되면 가보는게 좋지만 안된다면 부조금만 보내는것도 괜찮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