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자 하는 기구,메카 설계 중소,강소기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공고가 올라와서 이력서도 포트폴리오도 다 갈아엎고 다시 지원하고 그랬습니다.
복지도 급여도 인터넷 찾아보니 괜찮고 뭔가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해서
저번주 금요일이 마감일 이었는데 감사히 이력서를 열람을 마감날 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연락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사실 현재 지원한 직무가 경력 2년 이상 이라고 써있긴 하지만 직무나 위치적인 것, 모든게 다 딱 맞아떨어진다고 생각이 들어서 규모도 꽤 있고, 나름 체계를 가지고 일을 배워서 역량을 키울 수 있겠다 여기가 좋겠다 싶어서 제대로된 경력은 없으나 포트폴리오도 제작하고 나름 애를 썼습니다.
그러다 방금 사람인을 봤는데
해당 기업에서 금일 오후 2시경에 같은 공고를 또 올렸더군요............저번에 전화해서 채용문의도 해보긴 했는데 이야기 하기로는 경력 아니더라도 괜찮은분 있으면 뽑아요~ 라고는 대답해주셨는데
공고 다시 올라온거 보면....탈락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렇겠죠...?
다시 지원해볼까요...?
현타 오네요...제가 잘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