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예적금 금리가 3%대인데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은 없는 건가요?
적금을 조금씩 들고는 있습니다만, 워낙 해지율이 높아서
금액을 크게 하지는 않고 있어요. 그래서 연금으로 가입해버리는 경향이
있는 거 같아요. 예적금 금리가 5%만 되어도 최하 1년은 묶어놓는 게
가능한데, 앞으로의 금리흐름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요.
현재 예적금 금리가 3%대이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율이 다시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우리나라의 시장 금리 또한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요
현재 고점입니다. 고점이 오래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에 내려갈 일만 남았다 라고 하죠
부동산도 고점이다 하면 더 올라가기가 힘들고 내려갈거라 보기때문에 거래를 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1금융권에 예적금을 들고 계신 것이라면 추가적으로 해당 예적금금리가 상승할 여지는 적습니다.
앞으로 기준금리 전망이 우하향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1금융권 외에 저축은행에 예적금의 경우 아직 6.5% 상품도 있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알아보신다면
더 높은 금리의 상품을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리에 대한 예측은 어렵고 불확실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예금금리는
중앙 은행의 기준금리 변동과 시장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변동됩니다. 현재 금리가 3%대인데,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은 있지만, 그 정도와 시기를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하신 현재의 예적금 금리가 3%인데,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예적금의 금리가 한참 오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질문 속에서 언급하신 그대로 약 5% 이상 하던 시절도 있지만
현재는 3% 후반대도 높은 편으로
앞으로는 최대가 3% 후반대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 안녕하세여 아무래도 예금 적금 대출금리는 기준금리를 따라 연동 됩니다 올해 하반기 기준금리를 인하할거란 예상이 많은데 예상대로 인하하면 예금적금 금리도 내려갈듯 싶어요
거시경제에 확실한건 없습니다만, 확률적으로는 금리가 내려가는 쪽이 더 높습니다. 미국이 금리인하예정시기가 계속 늦춰지고 있지만, 올린다는 얘기는 못합니다. 우리나라는 가계부채도 높아서 미국이 올릴때 동일 수준으로 따라올리지도 못했습니다. 확률적으로는 더 올리는건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금리가 우리나라의 금리를 추월한 이후, 아직도 미국 금리와 우리나라의 금리 차는 높기 때문에 두 나라간의 금리차를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있을 것입니다.
그 방법으론 미국이 금리를 내리거나, 우리나라가 금리를 올리거나 등이 있는데 미국의 금리 인하가 100% 확실하진 않기 때문에 그 차이를 메우기 위해 우리나라가 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예적금 금리도 함께 올라가겠죠.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본인이 경험 또는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정보글로, 일부 착오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금리의 변동을 예측하는 것은 힘듭니다만
우리나라도 물가가 어느정도 잡히기에 인상 가능성보다는
인하가능성이 더 높은 것이 사실이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