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 모견 수유중 젖 말리는법 알려주세요

젖이 보라색이고 열감이 좀 있고 젖 주변에 상처가 좀 많이남

새끼들은 4.7주차 정도됨 시골개라서 다들 엄청 튼튼함

내일부터 바로 젖끊을건데

사료를 바로 끊어야하나요 어미견? 하루정도는

왜냐하면 지금 단계적으로 실행할 타이밍은 아닌것 같습니다 젖을 빨리 말려야 할것 같은데요

새끼가 7마리에요

인터넷에보면 누구는 평소 사료량의 70%를 주라 하고

제가 ai로 물어보니 지금은 특수한 상황이라 하루정도는 무조건 단식하고

그 이후에 조금만 주라고 합니다

뭐가맞나요 일단 저는 빨리 젖을 말려야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모견의 유선에 열감과 변색이 동반된 상태라면 유선염이 의심되므로 즉각적인 단식과 수분 섭취 제한을 통해 유선 활동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새끼들이 이미 5주 차에 접어들어 자가 섭식 능력이 충분한 상황이므로 하루 동안은 사료와 물을 완전히 급여하지 않는 것이 젖을 가장 빠르게 말리는 방법입니다. 이튿날부터는 평소 급여량의 25퍼센트 수준으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늘려가되 고단백 수유용 사료 대신 일반 성견용 사료를 급여하여 열량 공급을 줄이십시오. 젖 주변의 상처와 보라색 변색은 세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므로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동물병원에서 항생제와 소염제 처방을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유선을 자극하거나 젖을 짜내는 행위는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삼가고 새끼들과 물리적으로 완전히 분리하여 수유 시도를 차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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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지금은 젖을 빨리 말리는 것보다 유선염 가능성 때문에 병원 확인이 먼저입니다 보라색 열감 상처가 있으면 그냥 정상적인 이유 과정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젖 말릴 때는 보통 첫날은 물은 주고 사료는 굶기고 둘째날은 원래 먹던 양의 사분의 일 정도만 준 뒤 사오일에 걸쳐 원래 양으로 올리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물까지 끊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젖 상태가 안 좋으면 바로 단유만 하지 말고 오늘 진료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상윤 수의사입니다.

    현재처럼 유선이 보라색으로 변하고 열감, 상처까지 있는 경우는 단순 수유 상태가 아니라 유선염이나 심한 자극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 즉시 단유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바로 젖을 끊는 것은 맞지만 물까지 끊는 것은 탈수로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급성 단유가 필요한 경우 첫 24시간 정도는 사료를 일시적으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평소의 약 50~70%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급여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집에서는 새끼들과 완전히 분리해 유선 자극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선을 짜거나 마사지하는 것은 오히려 유즙 분비를 촉진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색 변화와 열감, 상처가 동반된 경우는 이미 감염 단계일 가능성이 있어 항생제와 소염진통제 치료가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유선이 단단해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문의 사항 있으신 경우 댓글 적어주세요.

    추가로, 정확한 원인 확인과 치료 방향은 반드시 내원하여 수의사에게 직접 진찰과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