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과민성 대장증후군 현상이 있어보입니다. 밥먹다가 또는 자다가도 화장실을 자주가고 설사를 자주하는 편입니다. 병원을 가서 처방전을 받아서 약을 먹는게 좋을까요? 유산균 같은걸 사먹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현상으로 화장실을 자주가고 설사를 자주하는 편인 경우 우선 병원에 방문하여 현재 상태에따른 증사조절약을 처방받아 복용후에 나중에 관리목적으로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증상개선에 도움을 줄수 있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겪지않도록 꾸준히 유산균을 복용해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겪을 때에는 병원처방을 받아 증상을 호전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면 함부로 유산균 등을 먹기 보다는 병원 방문 후 처방된 약을 먹어야 합니다. 환자마다 어떠한 성분에 따라서 나타나는 민감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유산균 등을 함부로 먹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경우 최우선적으로 품질 좋은 유산균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쎌티아이나 엘포비와 같은 유산균이 있으니 권장량 꾸준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1-2개월 드셔도 전혀 호전이 없고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병원 방문해서 의사와 상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우선 병원을 내원하여 진료를 보고 약도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은 추후에 고려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