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 약을 복용중인데 술은 먹어도 되나요? 유방암 수술후 5년이 지나 약은 먹지 않는데 술은 괜찮을까요? 마셔도 된다면 얼마나 먹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약을 복용중인 경우 음주시에 호르몬농도에 영향을 줄수 있기에 피하길 권장드리며 유방암 수술후 5년이 경과한 경우에도 재발방지를 위해 음주는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생긴 경우 씬지로이드와 같은 약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약을 드시면서 음주를 하게 되면 혈압이 낮아지거나 몸에 이상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약 복용 후 음주는 권유드리지 않습니다. 음주를 정말 해야한다면 2-3잔 이내로 소량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어떠한 약을 드시더라도 몸을 먼저 생각한다면 금주가 맞습니다. 특히 갑상선기능저하증처럼 호르몬과 연관되어 있어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면 금주를 하셔야 합니다. 1~2번 드시는 것만으로 인체내 변화가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습관 자체가 추후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고 하여 금주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약 복용 시간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음주를 하시길 바랍니다.
유방암 이력도 있으시기에 1~2잔만 섭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갑상선약을 복용하실때 술을 먹더라도 과음은 피하셔야해요.
맥주 한잔정도로만 끝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약을 복용하면서 술은 가급적 피하셔야합니다. 가끔 맥주 한잔정도는 괜찮겠지만 그 이상으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