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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코인에서 물타기라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나요?

주식이나 코인에 대한 글을 읽다보면

물타기를 하라 혹은 물을 타지 말라 등의 내용들을 살펴보게 되는데

이런 물타기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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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는 주식의 평균 매입 가격을 낮추기 위해, 주가가 하락했을 때 추가로 주식을 매입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반대로 "불타기"는 주가가 상승할 때 추가 매입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전략들은 잘못 사용할 경우 손실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으므로, 시장 상황과 개인의 투자 목표에 맞게 신중히 사용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라는 것은 즉,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로, 5,000원에 10주를 구매했으면 평균 단가는 5,000원인데요.

    이때, 주식이 하락하여 4,000원이 됐고, 이때 만약 10주를 더 매수했다면

    평균 단가가 4,500원이 되니 수익률의 마이너스를 조금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물을 탄다라고 표현합니다.

    다만, 물을 계속 타다 더 떨어지는 경우 손해액은 더 커지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물타기라는 원래 의미는 희석을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 즉 현재 주가가 높은 주식을 저가에 매수하여 평단가를 낮춰 희석하는 것을 물타기를 한다라고 표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코인에서 물타기란, 이미 가격이 하락한 상태에서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여 평균 매입가를 낮추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는 가격이 하락하여 손실을 입은 투자자가 평균 매입가를 낮추기 위해 추가 투자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라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종목이 손실을 볼 경우 나의 자금을 더 투입하여 평균단가를 낮추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는 주식 매수 이후에 주가가 하락 시에 자금을 투입하여 추가로 주식을 매수하여 평단가를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평단가를 낮추면서 수량을 늘려가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는 주식이나 코인의 가격이 하락했을 때 추가로 더 사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전략입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가격이 오를 때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 더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물타기는 신중하게 해야 하며 리스크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식에서 물타기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의 가격이 하락할 때 추가로 주식을 매수하여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가격이 하락할 때 추가 매수를 하면 주식의 평균 매입 단가가 낮아져, 주가가 다시 상승했을 때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경우에는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란 추가 매수하는 개념입니다. 추가매수를 하는데 현재 가격이 본인 매수 가격보다 낮은 상태일경우 물을 탄다고 합니다. 반대로는 불을 탄다고 그럽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코인에서 물타기란, 자신이 보유한 주식/코인의 평균 매수단가가 현재의 주가/코인가격 보다 높을 때 손실을 줄일 목적으로 추가 매수하여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 걸 뜻합니다.

  • 안녕하세요. 곽주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이나 코인을 매수했는데 매수가격보다 지속해서 하락할 시 추가매수를 진행해 평단가를 낮추는 전략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주식이나 코인이 지속상승 시 추가매수를 하는 전략은 불타기라고 합니다.

  • 내가 주식을 샀는데 떨어지면 더 낮은 가격으로 추가매수 해서 평단가를 낮추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1만원 주식을 10주 샀는데 8000원으로 떨어지면 그때 또 10주를 사면 최종적으로 9,000원에 20주를 산것과 같습니다.

    1만원에서 8천원까지 20% 떨어졌지만 추가매수(물을타서)해서 9천원이 8천원으로 12% 정도 떨어진것처럼 보이게 합니다.

    물론 손해액의 절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임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소위 물타기라는 것은 내가 기존에 매수한 주식 혹은 금융상품의 가격이 매수가보다 하락한 상태에서 낮은 금액으로 추가매수를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를 90,000원에 100주를 매수하였고(총 9백만원 소요), 이후 70,000원까지 하락

    하여 70,000원에 100주를 추가 매수 했다고 가정해봅니다.

    1차 매수 때 손익분기점은 9만원이였고 이를 넘어서 매도해야 이익이 되는 상황인데, 7만원에 100주를 추가 매수 함으로써 매수단가가 조정되어 손익분기금액이 달라지게 됩니다.

    1차 매수 : 90,000원 X 100주 = 9백만원

    2차 매수 : 70,000원 X 100주 = 7백만원

    —————————————————

    총 매수비용 16백만원을  200주로 나누면

    매수단가는 8만원으로 조정되겠죠.

    이와 같이 내가 투자한 상품의 매수단가를 낮추고 싶을때 “물타기”하자 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거죠.

    이와 반대개념은 불타기입니다.

    1차에 9만원에 매수했는데 10만원에 사게 되면 매수단가는 올라가겠죠?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물타기란 자금을 더 넣어서 최초에 구매한 종목이나 코인의 매수단가를 낮추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손해 비율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이나 코인에서 물타기라는 것은 다음과 같은 내용입니다.

    물타기란 이미 구매해서 매수 중인 코인이나 주식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손실이 발생하였을 때에

    추가로 같은 종목의 코인이나 주식을 구매해서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