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척하면서 자꾸 정치적 이야기를 끌고 오는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그런 걸로 타인들과 논쟁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라 생각하여
정치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든 온라인에서든
자신은 특정 지지층이 아닌 척하면서 정치이야기를 끌고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보고 있으면 어이도 없고
왜 아닌 척할까? 뻔히 보이는데? 이런 느낌밖에 들지가 않습니다
그냥 꼴보기가 싫어도 언쟁이 귀찮아서 넘어가는데
점점 한계치가 다가옵니다
왜 사람들은 자신들은 아닌 척, 중도인 척하면서
타인들을 속이려들까요?
정말 나쁜 행동이고 부끄러운 행동이라 생각하는데
현실이든 온라인이든 이런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인간, 친구 또는 회사동료 등 정치얘기를 하면 큰싸움이 나는 경우도 종종 있는것 같습니다. 중도를 표방하며 한쪽 편을 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냥 듣기싫어도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스킬이 필요합니다
그런사람들은. 그게 전부입니다
적당히. 리얙션을 해주면 됩니다
사회생활은. 그런 인간들도 상대해야하니
골치 아픈겁니다
이럴땐 그냥속으로. 딴생각하시고
중립을 지키고
아는척을 않하면됩니다
그러면. 반대되는. 사람과 다투다 끝날것입니다
그런 불편한 일에. 끼어들지 마시고
적당히 연극하고 속으로. 딴생각 하세요
정치이야기는 하지않는것이 좋아요 아무리 좋은 사이더라도 정치 이야기를 하게되면다투죠 당당하게 정치이야기 듣기싫다고 말을 하세요~~~
정치얘기는 가족들간에도 문제가될수있습니다
정치적이야기로 스트레스를 받을수있겠지만 굳이 신경안쓰면 주변에서 뭐라그래도 상관없는것같아요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는 소통이 중요 합니다.
물론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특히 정치적인 신념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강조 하면서 자주 들이내이며 전달 하는 것은
자칫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대처 입니다.
내가 정치적인 이야기가 듣기 거북하다면 저는 정치적인 부분에 관심이 없습니다. 라고 말을 전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한친구 사이든 아니면 가족이든 정치 이야기가 들어가는 순간 목소리가 커지고 잡음이 생기길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정치 이야기가 나오는 순간에 제가 의도적으로 이야기를 다른 쪽으로 돌리거나 정치이야기는 하지말자고 선을 그으버립니다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특정지어서 말씀드리기는 힘듭니다만 아무래도 본인이 지지하는 당에 한명이라도 더 끌고오고싶은 마음이 크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이유는 어찌됐건 중요하지 않고 본인의 정치색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시키려는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특정 정치색을 지지하는 사람이지만 다른 사람과 교류를 할 때 같은 정치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정칙이야기를 절대로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만큼 본인의 정치색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이 건드려서는 안되는 것이고 본인 또한 다른 사람의 정치성향에 대해서 뭐라고 할 권리는 절대로 없는겁니다
그렇기에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그런 사람을 멀리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치이야기 잘안할테데 거부하것나 거리두세요 정치이야기 하는 애들 정상인 좀. 아니라고해야. 하나 거부하는게 맞아요 서로어게
안녕하세요. 모든 얘기가 정치로 귀결되는 사람들이 있죠. 그럴때마다 저도 속으로 답답함을 느끼지만 괜히 건들지 않습니다. 그들을 건들였다간 피곤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