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열매 은행에서 나는 악취는 사람이 접금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그래서 다른 동물들도 접근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은행나무의 자기 보호 본능이라고 합니다. 이 냄새는 부티르산(Butyric Acid)이라는 화학물질 때문이랍니다. 이 부티르산은 은행의 과즙에 포함되어 버터 혹은 치즈가 상한 듯한 냄새와 지독한 발 냄새, 변 냄새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가가이하기엔 먼 당신입니다.
은행 냄새는 주로 탄소 4~6개로 이루어진 지방산들이 원인 입니다. 은행나무는 겉씨 식물이며 흔히 열매로 여겨지는 은행알은 식물 형태학적으로 씨에 해당합니다. 이 열매는 악취를 발생시킬 뿐 아니라 피부에 닿으면 염증을 일으키키도 합니다. 이는 열매의 껍질에 은행산과 빌로볼 성분 때문입니다. 빌로볼의 경우 옻에도 함유된 독성 성분으로 동물과 곤충 등 외부 천적들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으며 이 냄새 덕에 동물과 곤충으로부터 열매를 보호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