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나라를 새로 만드는 건국신화를 물어보신거라면 중세이전의 거의 모든 나라에 다 있습니다.
신화가 사실처럼 받아들여지던 옛날엔 신화 하나 조차 없는게 더 이상한 일이었으니까요.
현대까지도 북한같은 나라는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다는 신화를 믿고있죠
동물이 등장하는 애니미즘 설화를 물어보시는 거라면 이것도 매우 많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신화, 로마의 로물루스 신화 등등.
인간이 아직 약하던 시절엔 신은 동물이나 자연의 형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원시종교가 발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격신이 나오는 고대종교가 되며,
원시종교와 고대종교의 통합과정이 단군신화같은 방식으로 전해지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