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저는 직원이 200명 가까이 되어 친분이 없는 분은 3만원만 성의 표시하고 있습니다.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그러다 덜컥 인사이동때 가지 않으면 사실 얼굴 보기가 민망해지더라구요. 작으마한 성의 표시로 조금 하시는 걸 저는 추천드립니다. 새로운 한주도 늘 행복하세요.
들어오신지 얼마되지 않으시고 더군다나 상사분이 지사를 옮기실수도 있다면 저같으면 내지 않을듯합니다. 내지 않으셔도 그 상사분이 충분히 이해하실듯합니다. 다만 내지 않으셔서 마음이 뭔기 찝찝하실것 같으시다면 최소한의 금액(저같은 경우 3만원)만 성의로 내시는것을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