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르바이트를 일주일 밖에 안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힘들지? 하면서 시급 올려줄게, 그리고 한시간 더 일찍 퇴근해~ 이러시네요. 시급 9천원 줄테니 4시간 일을 하라고 하네요.
처음에 금액만 들었을때 근무시간도 줄고 앞자리수가 바껴서 좋아요! 라고 대답했는데, 생각해보니 주휴수당을 안주려고 근무시간을 바꾸는것 같습니다. 원래는 시급 최저에 월수금 5시간 근무입니다.
아직 일주일밖에 근무하지 않았는데, 최저임금 + 주휴수당 받기 , 4시간 근무 +시급 구천원
어느게 더 많이 받는건가요? 교묘하게 주휴수당 안주려고 근무시간 변경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