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이 험담을합니다. 윗집에서는 방음도 안되서 잘 들리는데 일부러 발에 힘을 주고 쾅치며 "좆밥주제에" 우리가족 건든거 가만 안둘거야!"라고 얘기하기도 하고 제 전화통화하는 것을 듣거나 아이들이랑 말한 내용을 듣고 약점이 될만한 것을 들추며 비난을 하고 조롱하는 말이 들려옵니다.
계단으로 올라와 복도에 도착하면 저와 상관이 있는 내용을 들리게 얘기해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집안에서 나는 소음이 복도까지 들리더라고요.
저들으라고 얘기합니다.ㅜㅜ 외출할때도요.
주변에서 명예가 실추가 되는 내용들이 들려오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저에대해 소문내는데요.
증거가 없어요.ㅠㅠ 언제 험담할지도 모르고요.
어떻게 하죠?
고통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