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이랑 다한증이 너무 심할때 방법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수족냉증이랑 다한증이 평소에 너무 심해요 특히 수족냉증이 심한 거 같아요 어떤방법을 써야 조금이라도 더 나아질까요 방법 추천해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문수 의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손발이 차가우면서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은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자주 나타나게 됩니다.

    평소 반신욕이나 족욕을 규칙적으로 해서 혈액순환을 돕고 몸 전체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카페인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멀리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일상생활이 너무 힘드시다면 참지 말고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수족냉증이 심하다면 코어(몸통)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 전신 혈액 순환을 돕는데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반신욕이나 족욕, 배를 따뜻하게 하고, 손발 끝까지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해 평소 유산소 운동을 하며 방한 용품 착용에 신경 쓰기 바랍니다.

    땀이 나면 증발하면서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땀 흡수가 잘되는 헌연 면 소재의 양말과 장갑을 착용하고 축축해졌다면 즉시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으며 취침 전 바르는 다한증 치료제를 사용하여 땀 분리량을 조절하면 수족냉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는 손발을 더 차게 할 수 있어 피하고, 긴장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어 땀 분비가 증가하고 혈관은 수축하므로 적절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족냉증과 다한증이 동시에 있는 경우는 자율신경계 불균형과 말초 혈관 수축이 주요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손발 보온,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카페인 및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한 생활 교정입니다.

    다한증은 염화알루미늄 외용제 사용이 1차 치료이며, 효과가 부족하면 이온영동 치료나 보툴리눔 주사를 고려합니다. 수족냉증이 심한 경우에는 혈관 확장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손 색 변화가 동반되면 레이노 현상이나 갑상선 질환 등 2차 원인 감별이 필요하므로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