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때문에 다니는 병원을 바꿀려고 피검사했는데 정상으로 나오면 약 안바꿔도 되나요?
나이
25
성별
여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데요 원래 다녔던 병원에서 수치가 안좋게 나와서 약을 바꿨는데요 바꾼 병원에서 만약 정상으로 나온다면 피검사비 내야되는건가요? 정상 나오면 약 똑같은걸로 처방해주시나요?
수치가 안좋게 나와도 6개월에 한번씩 검사하나요? 원래 다녔던 병원이 그렇게 하더라구요 수치가 안좋으면 1~2달 간격으로 검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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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감사시 정상여부와 관계없이 비용은 발생되며 결과가 정상이라면 바꿘 약 용량이 적정한 것으로 생각되니 아마 동일한 용량으로 처방해주실 것 같네요.
조절이 잘 될 때른 6개월, 조절이 안될 때는 1~3개월 간격 추적검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병관 의사입니다.
정상으로 나오건 아니건 검사를 했으면 당연히 비용은 지불해야겠습니다. 갑상선기능 이상은 원인이 다양해서 그 원인에 대한 치료를 하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일괄적으로 결정해서 말하기는 어렵겠네요. 기능이상이 얼마나 심한지, 증상이 있는지 고려해야되는데, 환자가 좀 더 자주 검사하고 싶다면 어느정도 반영해줄수는 있지만,, 필요없는데 굳이 매달 검사하자고 한다면 설명을 해줄거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먹고 있는 상황에서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면 약의 효과가 적절하고 수치가 잘 조절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약을 바꾸거나 중단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볼 수 없습니다. 수치가 잘 유지되는지 주기적으로 추적관찰 하여야 하며 기간은 주치의 판단에 따릅니다.
피 검사를 하였다면 당연히 검사비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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