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vs 집단대출 어느쪽이 나을까요??
보금자리론 대출 승인완료되었으나, 보금자리론은 월세는 가능하나 전세는 불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거주 1년 후 전월세를 줘야 할 상황이 될 것 같아서
이런 경우 집단대출로 주담대를 받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첫대출이라 보금자리론도 처음이고, 집단대출도 처음인데 저의 상황이 명확한 상황이 아니라 더 고민이 되네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의 내용상 이해가 잘되지 않습니다. 일단 집단대출은 분양시 전입시점에 단지내 수분양자가 협의된 은행한곳에 잔금대출을 신청하는 것이고, 질문처럼 집단대출이 아닌 개인별 타 대출을 이용한 경우 해당시점이후로는 집단대출 시기가 종료되기 떄문에 별도 실행을 할수 없습니다. 한다고 해도 주담대 성격상 구입자금대출이 아닌 생활안전자금으로써 대출이 가능하며 한도 역시 규제에 따라제한적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금자리론의 경우는 원칙상 실거주의무는 사라졌으나, 대출 규제에 따라 6개월 내 전입과 1년실거주 유지가 요구되며, 만약 1년 실거주뒤 임대차를 진행할수 있게 되는 경우 전세든 월세든 임대차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전세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전세금을 받아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 되기 때문에 대출실행에 부여된 요건에 충족되지 않더라도 특별한 제한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보금자리론과 집단대출 사이에서 고민이 많으시군요. 생애 첫 대출이라 더 신중하실 텐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나중에 전세를 놓아야 할 계획이 확정적이라면 집단대출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보금자리론은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 자금인 만큼 실거주 의무와 전세 금지 규정이 엄격합니다.
첫째 보금자리론은 대출 실행 후 3개월 이내에 전입해야 하며, 최소 1년 이상 실거주를 유지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어기거나 거주 기간 중 전세를 준 사실이 확인되면 대출금이 즉시 회수될 뿐만 아니라, 향후 몇 년간 정책 대출 이용이 제한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세는 가능하다고 알고 계시지만, 이 역시 본인이 실거주하면서 남는 방을 주는 정도가 아닌 전체 임대는 원칙적으로 불가합니다.
둘째 집단대출(일반 주택담보대출)은 정책 자금이 아니기에 실거주 의무가 보금자리론보다 유연합니다. 물론 은행마다 조건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년 거주 후 전세를 놓는 것에 대해 보금자리론처럼 즉각적인 대출 회수 규정을 적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세 자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전세 끼기'가 가능하므로 자금 운용 면에서 훨씬 자유롭습니다.
셋째 금리 측면에서는 보금자리론이 유리할 수 있으나, 중도상환수수료를 따져봐야 합니다. 1년 뒤 전세를 놓으면서 대출을 갚을 예정이라면,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는 상품이나 집단대출의 특판 금리를 비교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1년 뒤 확실히 집을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보금자리론의 거주 의무 위반 리스크를 감수하기보다, 초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규제가 덜한 집단대출을 선택해 출구 전략을 확보하시길 권합니다.
보금자리론 대출 승인완료되었으나, 보금자리론은 월세는 가능하나 전세는 불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거주 1년 후 전월세를 줘야 할 상황이 될 것 같아서
이런 경우 집단대출로 주담대를 받아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 이자적인 측면에서는 집단대출보다 보금자리론이 유리하지만 임대차조건에는 차이가 있는 만큼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기타 사항은 질문자님께서 결정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월세를 줄 가능성이 높다면 집단대출(일반 주담대)이 더 안전합니다
보금자리론은 조건을 어기면 대출 회수(상환 요구) 리스크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금자리론 승인을 받으신 건 신용·소득이 괜찮다는 증거라서, 집단대출 조건도 나쁘지 않게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보금자리론 대출 승인 후 1년 실거주 의무를 충족하면 전원세 전환 가능합니다.
보금자리론은 2022년 이후 실거주 의무가 대부분 폐지되었으나 대출 계약 특약이나 생애최초 혜택 받은 경우 1년 이상 실거주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만 확인하시면 보금자리론이 좀 더 집단대출보다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보금자리론이라서 전세가 금지되는 게 아니라 대출이 많이 껴 있는 집은 세입자가 보증금을 떼일까 봐 전세로 들어오길 꺼려서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뜻입니다. 이건 집단대출로 갈아타셔도 똑같거든요. 어차피 나중에 전세를 놓으시려면 세입자에게 받은 보증금으로 은행 빚을 전액 상환하고 깨끗한 상태로 빌려줘야 하는 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러니 굳이 번거롭게 바꾸지 마시고 금리나 조건이 이미 확정된 보금자리론을 그대로 유지하시는 게 훨씬 유리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보금자리론 승인 완료 상태에서 1년 후 전월세 임대 계획이시라면 잡단대출로 전환하는 것이 더 유연하고 안전하실거라 생각합니다 보금자리론은 정책 대출 특성상 실거주 의무가 강하고 전세 세입자 전입 시 대출 회수 위험이 있을 수 있지만 집단대출은 임대 자유도가 놓아 조금 더 안전하다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