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가출을 하는아이 어떻게 양육해야 하나요
제아는 지인의 아들이 사고를 매우 많이 치고 있는데요 그리고 심심하면
가출을 합니다 이럴때 어떻게 양육을 해야 올바른 길로 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심심하면 가출을 하는 것은 이유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 아이는 심심해서 가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 심리적 + 정서적인 결핍. 불안함. 힘듦 등의 복합적인 감정이 섞이면서 집을 가출하는 것으로 자신의
내면의 감정을 전달함이 크겠습니다.
아이가 집을 나가는 이유는
대개 심리적 + 정서적인 문제의 원인이 크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고, 아이에게 가출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알려주어 아이가 가정에서
마음을 두고 가정에서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아이의 정서석.심리적 마음을 돌봐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심심하면 자주 가출하는 아이의 경우 단순히 반항이나 장난으로 볼 수 없으며 정서적 결핍, 가족관계의 단절, 또는 자율성 욕구의 왜곡된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행동은 주로 "집보다 밖이 더 편하다"고 느낄때 발생하며, 근본적으로는 정서적 소통의 단절이 핵심요인입니다. 결국 잦은 가출 행동의 핵심은 아이의 문제 이전에 관계의 신뢰 회복에 있습니다. 사랑과 이해가 먼저 느껴질 때, 아이는 가출이 아닌 대화로 자신의 불만을 표현하게 될 것 입니다.
심심하면 가출을 하는 아이는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 봅니다.
문제 행동이 잦고 가출까지 반복하는 아이는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내면의 불안, 관심 부족, 또는 환경적 요인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처벌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접근이 중요합니다.먼저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원인을 파악하고,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관된 규칙과 따뜻한 지지가 병행되어야 하며,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긍정적인 행동을 했을 때는 즉각적인 칭찬과 보상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아이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 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성격과 성향과 환경에 따라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적용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사고를 치거나 가출을 하는 경우 부모가 모르는 정서적 심리적 환경적으로 나름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심리상담을 받도록 하여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와 배낭여행이나 해외여행을 떠나 자기 자신을 스스로 뒤돌아 보고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부모와 낯선 환경에서 그동안 있었던 일에 대한 속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가출은 관심과 소통 부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난보다는 감정을 이해하고,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대화와 우선입니다
심리상담이나 가족치료를 병행하면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가출하는 학생의 나이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성장한(고등학생) 학생이라면 부모가 타일러도 쉽게 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 어린친구라면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하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며 아이의 말에 귀기울여주세요 청소년상담사나 정신과 의사의 진료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심심하면 가출을 반복하는 아이는 주의력 결핍, 자기 표현 욕구, 스트레스 해소 등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육 시에는 혼내기보다 이유를 듣고 공감하며, 규칙과 책임을 명확히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안전한 환경과 관심, 긍정적 활동을 제공하여 심심함을 해소하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하면 가출하는 아이는 단순한 반항심보다도 정서적인 공허감이나 관심 부족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우선 비난보다 공감과 대화로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진심으로 들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집이 답답한 곳이 아니라 안정되고 따뜻한 곳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규칙과 책임을 명확히 세우되, 벌보다 일관된 관심과 긍정적 피드백을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심리 상담이나 청소년 복지센터의 전문가 도움을 병행하면, 아이가 점차 안정감을 되찾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