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야구에서 실제로 4번 타자 및 선발 투수를 한 선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고교때는 투수든 타자든 다 하다가 프로에 와서 한쪽만 전향을 하잖아요 실제로 선수시절 때 선발투수도하고 중심타자도 했던 선수가 존재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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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선수로서 오타니처럼 이도류 활약을 했던 선수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해태타이거즈 김성한 선수로 1982년에 타자로서 타자로 타율 0.305, 13홈런, 69타점, 10도루라는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지만, 투수로서도 규정이닝을 넘기면서 10승 (5패 1세이브), 방어율 2.88을 기록하는 역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예전 고교야구가 인기가 있을때 4번도 하고 투수도 한 사람은 본적있는데
프로야구에서는 과거 김성한 선수가 선발 10승 10홈런 3할 기록을 했었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