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명사체로 글을 작성을 해야되면 문장의 마무리를 ~다로 끝내는 게 아니라 ~음으로 마무리를 해야하는 걸까요?
명사체가 정확히 어떤 형식인지 예시 문장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탈사이트에 검색해봐도 뭔가 만족스러운 답이 나오지 않아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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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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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권태형 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ㅇㅇㅇ은 무엇무엇을 하였음. 그래서 이렇게저렇게 됐음. 이런식으로 작성하는 문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전문가입니다.
국어에서는 문장 형식에서 명사의 역할을 하는 절을 명사절이라고 부릅니다.
서술어에 명사형 어미 '(으)ㅁ' 이나, '기'를 붙여 만들게 됩니다.
예) 나는 날씨가 추워짐을 느꼈다. (추워지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