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을 끝으로 퇴사 후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하는데
몇가지 문의드립니다.
1) 회사가 작아 경리나 담당 부서, 회사 대표번호도 따로 없으며 제가 대부분의 일을 도맡아 해왔습니다.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떼야한다고 하는데 이 경우는 어떻게 하나요?
2) 실업급여 신청 과정에서 회사 측 또는 대표에게 연락이 가나요?
3) 고용기간은 1년 반정도 되나, 중간에 고용 회사가 달라졌습니다.(대표, 근무지 전부 같으나 대표의 다른 회사로 고용보험 가입회사가 달라짐). 이 경우에 이직확인서를 각각 만들어야하나요?
4) 작년 11월말 4대보험 상실 후 12,1월은 사업소득으로 월급을 받았습니다. 실업급여 신청에 문제될 점은 없나요?
최대한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