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1521년 코르테스에 의해 정복되어 300년동안 스페인의 식민지로 존재했습니다. 18~19세기 유럽에서 계몽주의와 여러 혁명이 일어나며, 멕시코 내에서도 독립에 대한 열망이 커졌습니다. 나폴레옹 전쟁으로 스페인 본국이 약화되고, 스페인 왕이 폐위되는 등 혼란이 발생하면서 식민지 통치력이 약해졌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내에서 계층간의 사회적 불만과 갈등으로 독립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1810년 미겔 이달고 신부가 돌로레스에서 독립을 외치며 무장 봉기가 시작되어 11년간 이어졌으며, 1921년 코르도바 조약이 체결되어 독립이 공식적으로 선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