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도 비싼 걸 소비하는 사람들의 심리

안녕하세요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경제가 어려워도 명품매장은 사람들이 항상 줄 서 있고 비싼 걸 소비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명품 매장에 사람이 많고 고가 제품 소비가 지속되는 이유는 첫째, 명품 소비는 단순히 물건 구입을 넘어 사회적 지위와 자기 만족, 정체성 표현의 수단으로 활용됩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일수록 사회적 불안과 긴장이 높아져, 자신에 대한 보상이나 자존감 회복의 수단으로 명품을 구매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으려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둘째, 명품은 희소성과 고급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희귀성 마케팅 효과가 있어 소수에게만 허용된 특별함을 추구하는 욕구가 소비를 촉진합니다. 셋째, 일부 소비자는 경기 침체를 일시적 위기로 인식하고 기분 전환이나 특별한 투자로써 명품 소비를 지속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어렵다고 하나 모든 사람들에게 국한되는것은 아닙니다.

    사실상 이런 상황에도 특정 기업은 성과금이 13억까지도 거론되고 있죠.

    전체적으로 경기가 둔화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내수경기가 위축되었지만 돈을 버는 계층은 상당한 상황이기 때문에 소비에 대한 양극화가 극심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후진국도 마찬가지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과 스트레스를 보상하기 위해 ‘작은 사치(립스틱 효과)’나 과시 소비를 통해 만족감을 얻으려는 심리가 강해집니다. 또한 자산 격차가 커지면서 실제로 소비 여력이 있는 계층은 경기와 무관하게 계속 소비하는 구조도 함께 작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어려워도 비싼 음식이나 물건을 소비하려는 사람들의 심리는 보통 SNS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SNS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은 이런 사치를 부리는데, 나는 왜 구매를 못하지? 라는 심리가 생겨 보통은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과소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힘든 현실 속에서 확실한 행복을 본인에게 보상하기 위해 명품과 같은 물건을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소비를 정당화 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경제가 어려워도 비싼 것을 소비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경제가 어렵지만 모두가 다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여전히 여유가 많은 이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같은 상황에서도 명품 쇼핑이 가능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명품을 소비하는 심리는 여러 심리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 베블런 효과: 되려 가격이 비쌀수록 수요가 생기는 효과로 특히 사치재의 경우 가격이 비쌀 수록 인기를 끄는 효과를 말합니다.

    • 그 외에도 희소성있는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 보상심리, 인정욕구 등으로 명품을 소비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