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부터 등산계획입니다.
너무가기 싫은데 어떻게하죠?
작년에도갔는데 각자 올라가고 내려와서 술마시는 일정이였습니다.
무슨 핑계라도 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자주 그런일이 있다면 모를까
일년에 한번정도 좋은 기운을
받으려 산행을 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정말 원히지 않는다면
컨디션이 핑계를 댈수밖에 없겠죠.
안녕하세요. 남다른고슴도치263입니다.
새해기운이라...아무래도 회사에 거짓말로 둘러댈수 있는 좋은말은 가족핑계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주말 아침부터 등산은 힘들 것 같아요. 몸이 좋지 않아서 집에서 쉬는 게 좋다고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산뜻한아비34입니다.
저라면 핑계를 될 것 같습니다.
가족 또는 정말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흐름에 맞춰서 빼시는게 어떨까요?
그 정도는 많이 이해를 해줄 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기 싫은 것은 안하는게 맞는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내일이라도 출근하시면 등산하기로 했는날에 집안일때문에 급하게 시골에 가야된다고 하세요. 집안일이라는데 누가 뭐라그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