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압류 및 추심 명령 중 이자 설정에 질문 드립니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에 임금 체불이 있습니다. 하여 지난 급여에 대해 지급 명령을 신청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후에 명령이 결정되면, 채권 압류 및 추심 명령을 진행할 생각입니다. 이때, 1차 이율과 2차 이율의 의미와, 기간을 설정하는 방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율을 얼마로 설정해야하는 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1. 회사 근무중
2. 임금 채불에 대해 채권 압류 및 추심 명령을 할 계획
3. 1차 & 2차 이율의 의미 / 기간의 의미 / 이율은 얼마로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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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성재변호사입니다.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퇴직급여의 일시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하지 않은 경우 지급하는 날까지 퇴직한 날의 다음날부터 14일 이내(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당사자 사이의 합의로 연장가능)에 지급하지 않은 경우 그 다음 날부터 지급하는 날까지의 지연 일수에 대해 연 100분의 20의 지연이자를 지급하도록 근로기준법 등에서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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