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사생활보호받고싶은데요 고소할수있을까요?
음...
말은 좀 그런데요.
말도 안돼지만...
전 스트레스 입니다.
아줌마들끼리 이야기하는데
제가(쓰니) 어디갓다고 하고 아줌마들끼리 이야기 를 하는데..
좀 않좋게 들려요...
제가 뭐 어디가면 어디가는거는구나..생각하면 되자나요.
저희엄마한데 보고 가 들어 갑니다...
이거는 뭐... 사생활보호가 안되어 있는거죠...
흔히 생각하면은... 혼자 밥을 먹을수 있자나요.
밥먹는것도 일일이 보고 들어갑니다.
저는 캅니다. 혼자 밥먹는거 안되냐고? 물어봅니다.
혼자 밥먹을 먹을수 있자나요.
그런걸로 보고 들어가고. 뭐 어느가게 흔히 다이소 가면 다이소 그냥 가는갑다 생각면되자나요.
뭐 다이소 갓다고 보고 하고....
그래서 저는 보고들어갈때마다 빡칩니다.
그래서.. 저는 역으로 그집 아줌마 자식들은 저희엄마에게 보고하냐고 물어보죠..
대한민국에서 사사건건 보고 해야되는 사회인지...
제가 좀 하도 들으니까 많이 예민하네요...
짜증나고.. 진상같고...
저는 진심 스트레스인데..
이런거에 고소가 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상대방에 대해서 형사고소를 진행할 수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법적으로 범죄가 되는 경우는 아니기에 고소가 가능한 경우로 보기는 어려우십니다. 달리 민사적으로 불법행위로 보기도 어려우며 법 외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해야하겠습니다ㅏ.